Freeform Architecture

프리폼건축학교

프리폼건축학교는 프리츠커 수상자를 배출을 목표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정형건축디자인 방학 워크샵이다.
프랭크 게리, 자하하디드와 같은 비정형건축디자인을 위해서는 3가지 능력이 필요하다. 
첫째는 3차원 종이인 3D프로그램의 활용능력, 둘째는 비정형공간에 대한 새로운 건축적 접근과 해석, 세째는 박스라는 모더니즘 건축 개념을 넘어서기 위한 포스트모더니즘의 철학적 접근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마션케이에서 개발한 프리폼건축을 계몽하는 프로젝트로써 진행되었다.

※프리폼건축은 프랭크게이의 디지털건축과 구분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마션케이가 등록한 상표였으나, 프리폼건축학교라는 계몽 프로젝트의 특성상 현재는 프리폼건축이 비정형건축의 일반명사 처럼 사용되어지고 있다.

디자이너설계 소개
기초설계 과정 소개

프리폼건축학교는 2004년에 시작하여, 2015년 22회를 마지막으로 종료되었다.
12년 동안 총 1,500여명이 참가하여,  450여명의 기초설계 수료자와  100여명의 디자이너 설계 수료자가 배출되었다.

이후에는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부과정이 커리쿨럼으로 진행되고 있다. 

수료학생 설계모형 단국대 김희윤 9회

한양대 대학원 오종수 작품 13회수료자

프리폼건축학교 소개 기사(출처:캐드앤그래픽)

비정형건축 BIM 설계

500여년 전 콜럼버스는 산타마리아호를 타고서 신대륙을 발견하였다. 이 배를 뒤집으면 비정형 곡선건축물의 지붕이 된다. 100년 전 가우디와 에펠은 컴퓨터 없이 비정형건축물을 디자인하여 건설하였다. 현재는 프랭크게리의 디지털건축 기법 ,즉 3차원 종이를 이용한 BIM기술을 이용하여 비정형건축물을 건설하고 있다.

프리폼건축은 수 천년 동안 도제식으로 전수되는 비정형건축물의 설계제작 기법인 현치도(규구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 현치도를 3D프로그램으로 재해석하고, 모니터 밖으로 꺼내는 기술인 ‘종표디지털현치도’ 기법을 개발하였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출처:서울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는 처음 디자인부터 시공까지 3D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되었다. 자하 하디드가 디자인하고, 삼우설계가 실시설계를 진행하였으며, 삼성물산이 시공하였다. 
그러나, 3D데이터로 설계되었지만 실제 현장에서 시공은 김씨,이씨 목수 아저씨들이 시공을 하게 된다.  모니터 속 3D데이터는 모니터밖으로 나올 때,  2차원 출구의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이를 디지털현치도를 사용하여 진행되었다.
실시설계, 외장패널시공, 건설사업관리에 마션케이의 프리폼건축기술이 사용되었다.

여수엑스포 삼성관(출처:삼성,삼우설계)

여수엑스포 삼성관은 BIM 실시설계의 모든 과정을 삼우설계와 함께 마션케이(프리폼)에서 진행되었다.

2015년 부터 마션케이는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하여, 비정형건축물을 건설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프리폼건축 소개 기사(출처:건축문화)